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다이아몬드 카지노/상세 정보 (문단 편집) === 공격 전술 (Aggressive) === 말 그대로 총을 들이밀고 정면돌파하는 매우 심플한 진입 방식이다. 공략을 숙지하고 조심조심 진행해야 하는 비밀 작전 및 대 사기극과 달리 그냥 대놓고 무력으로 밀어버리는 화끈한 방법이라 딱히 공략이라 할 게 없다. 들어가서 싸우고 물건을 챙겨 나와 도주 차량에 탑승한 뒤, 지명수배를 풀고 바이어에게 가면 끝이다. 처음이라면 적이 꽤 많아서 당황할 수 있지만, 듀건의 화물만 깬다면 한 번만으로도 대부분 쉽게 적응한다. 시작부터 적발된 상태인지라 해킹 시간은 가장 적게 주어진다. 제일 비싼 에비 슈왈츠먼 기준으로 벌어주는 시간이 비밀 작전, 대 사기극보다 무려 1분이나 짧다. 여기에 나올 때 필연적으로 총을 맞으며 돈이 깎일 테니 잠재수입은 셋 중 가장 낮다고 여겨진다. 다만 금고의 보안 문을 해킹하지 않고 고열 폭탄으로 딸 수 있는 덕분에 해킹에 자신이 없다면 부담 자체는 덜하다. 그리고 어차피 들킨 상태니 시간이 지나 가스가 나오더라도 스낵을 먹어가며 털거나, 극단적으로는 어려움 난이도가 아니라면 생명 하나를 희생해서 더 턴다는 선택지도 있다. 공격 전술은 정면 총격전이 주로 이뤄지기 때문에 습격 계획 방향성도 나머지 두 진입 방식과 다르다. 일단 저 둘과 달리 총잡이는 가급적 비싼 조직원으로 고용하는 것이 당연히 좋다. 컴뱃 MG를 주는 패키 맥리어리(8%)가 효율이 가장 좋고, 패키를 해금하지 못했다면 카빈소총과 어썰트 샷건을 주는 구스타보 모타(9%)도 괜찮다. 한편 숙련자들은 SMG를 주면서 7%만 떼가는 찰리 리드를 선호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적의 무장을 약화시키는 듀건의 화물 준비 작업이 사실상 강제된다. 이를 하지 않고 피날레에 돌입했다간 적들의 무장 수준이 엄청나게 높아진다. 만약 조준에 정말 자신이 있다면 방탄복을 뚫는 철갑탄을 제공하는 체스터 맥코이(10%)를 고용한다는 방법도 있긴 한데, 철갑탄은 탄약이 적게 주어지므로 상당한 숙련도가 요구되니 비추천되고, 대부분 근거리에서 전투하게 되는 카지노 습격 특성상 산탄류 무기중 최강인 '''어썰트 샷건'''을 준비한다면 난이도가 정말 확 내려간다. 만약 듀건의 화물을 준비하지 않고 정문으로 돌파하게 된다면 '심판의 날 시나리오 피날레'와 맞먹거나 더 높은 난이도를 가지게 되지만 어썰트 샷건이나 강화장갑, 하수도 진입 셋중 하나만 준비해도 난이도가 급락해 버린다. 물론 자신이 체력이 낮은 초보 유저라면 듀건의 화물과 강화장갑은 반드시 클리어 해놓는 것이 좋다. 이들은 헤드샷이 통하지 않고 총격에 넘어지지 않는 특성 덕분에 피해를 고스란히 받아 좋은 무기를 들어도 까딱하면 죽기 쉽기 때문 피날레는 편하지만 그 반작용으로 계획 준비는 셋 중 제일 피곤한 것이 단점이다. 다른 진입 루트는 걸러도 되는 듀건의 화물이 사실상 필수이기도 할뿐더러 공격 전술 전용 준비 작업인 '금고 폭발물'이 장시간 잠수를 해야 돼서 정말 더럽게 귀찮다. 고열 폭탄을 금고 키 패드에 붙이면 몇 초 후 문이 열린다. 그런데 폭탄을 붙이면 폭탄이 완전히 타들어가기 전까지는 목표물을 챙기거나 폭탄을 붙힐 수 없으므로, 고열 폭탄을 설치하면 남는 시간동안 다음 금고 문이나 목표물 앞으로 가서 미리 대기하는 것이 좋다. 안전 금고는 고열 폭탄이 타들어가는 중에도 챙길 수 있으니 파워 드릴을 챙겨가는 것도 좋다.[* 보안증이 없거나 보안증 단계가 낮을 경우, 보안증으로 문을 여는 곳에서 해킹 대신에 고열 폭탄 1개를 소모한다. 고열 폭탄이 10초 남짓 소모되므로 해킹을 한개만 하면 되는 보통 난이도거나 자신이 해킹 장인이라면 보안증을 깜빡했을 때 고열 폭탄으로 보안증 문을 따도 괜찮다.] 이러한 이유로 공격 전술은 돈은 벌만큼 번 화끈한 총격전을 즐기는 고인물 유저들이 주로 선호하는 루트다. 비밀 작전, 대 사기극이 지겨워져서 가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하는 유저도 있다. 이런 이유로 습격을 구인하는 채팅방이나 카페 등에 가보면 카지노 습격 공격 전술을 구인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구직하는 사람은 넘쳐나고, 설사 목표물이 현금이어도 구인글을 작성한지 얼마되지않아 바로 사람들이 몰려들 정도다. 몇몇 사람들은 현금이 뜨면 습격을 초기화하는 대신 공격 전술을 선택하기도 한다. 같은 이유로 첫 카지노 습격은 목표물이 현금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공격 전술을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엘리트 조건은 타 루트와 동일한 15분 제한시간에 더해 빠른 재시작 없음, 사망자 0,[* 어려움 난이도는 어차피 죽는 순간 실패이므로 상관없지만 보통 난이도는 목숨 하나가 보험으로 있는데 이거도 소모되면 안 된다.] 그리고 '''헤드샷으로 적을 80명 사살해야 한다'''. 하수구 등 최단 루트로 가면 적 숫자가 모자라서 헤드샷 숫자를 채우기가 힘드므로 엘리트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일부러 정문 루트를 타서 최대한 많은 적을 상대하는 진행 방식도 있다. 그러나 정문으로 들락날락 할 경우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에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강화 장갑을 착용하기 껄끄러워진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달리고 싶다면 1인칭으로 바꾸면 3인칭보다 빠르다. 사실 느려지는 것도 금괴나 현금의 이야기이지 예술품으로 하면 그렇게 느리지 않다.] 정문을 입구로 시작하면 컷신이 있다. 카지노 정문의 발레파킹 직원이 한 중년부부[* 이 부부는 금고 내용물 확인 임무때 럭키 휠 근처에서 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카지노에 가면 내부상점에 항상 있다.]의 사진을 찍어주는데 찍기 직전[* 의자에 앉고 있는 안경쓴 남자가 중년부부 뒤에서 손가락으로 V포즈를 하며 치즈 크래커라 말한다.] 플레이어들이 허공에 총을 쏘며 나타난다.[* 이때 약간의 설정 오류가 있는데, 총잡이를 5%가 아닌 다른 조직원으로 해도 개조되지 않은 일반 SMG를 쏜다 5%가 아닌 다른 조직원도 SMG가 있지만 도색이 다르거나 스코프가 있다. 특히 10%인 체스터 맥코이는 SMG Mk II를 지급하므로 어느 정도 오류가 있다. ~~그냥 락스타가 귀찮아서 안 바꾼듯 하다.~~]직원과 노부부를 포함한 사람들이 도망가는데 직원이 아줌마의 핸드폰을 손에 쥔채로 도망가니 아줌마가 "내 전화기!!" 라면서 울부짖는다. 이때 직원이 "또냐!" 라고 말하면서 도망간다.[* 이 발레파킹 직원은 계획 준비 때 금고 내용물을 확인하러 올 때마다 정문 앞에 배치되어 있는 인물이다. 아무래도 고정역인 듯 하다. [[Grand Theft Auto V/등장인물#s-9.19|스토리 모드에서 IAA, FIB한테 돌림빵당하고 스티브와 트레버한테 고문당한 퍼디난드 카지모바]]랑 닮은지라 그와 동일인물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으나, 결국 다른 인물로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